
별거 없는 3월의 일상~~ 아직 3일 남았는데 마지막으로 쓴다~ 고소사건이 경찰에 접수됬다. (어떤 상큼하신 분이 발신자제한...으로 계속...ㅇ.ㅇ..)
고소인조사 얼른 받고 신경 안써야지.. 고소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스트레스....
어휴... (는 말만 이러고..
꼼꼼하게 수사과정 하나하나 살펴볼 예정..^^;;;;;) 재활을 위한 운동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점점 몸이 적응해가고 무게도 적당하게 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만족스럽니다.
인바디 등도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인바디상에서는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어서 좀 더 기다려보는 중..!!
근데 운동해서 숨이 가파르면서 피가 뜨겁게 돌면서 기분전환도 되어서..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
여전히 무언가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자리잡고 있다. 이런 표정으로 멍하게 있는 때가 종종 생긴다.
조금씩 조금씩 더더더 회복해야지..!!! 화이팅..!!!
ㅎ.ㅎ 김치볶음밥을 주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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