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설계사 1위 메리츠화재, 5600명 늘리며 ‘초격차’


전속설계사 1위 메리츠화재, 5600명 늘리며 ‘초격차’

전속설계사 1위 메리츠화재, 5600명 늘리며 ‘초격차’ 작년 9월 말 2만9362명, 2위 삼성화재보다 9000명 많아…영업플랫폼 ‘메리츠파트너스’ 출시하며 설계사 확대 메리츠화재의 전속설계사 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약 3만 명의 전속설계사를 두고 있어 손해보험사 중 그 규모가 가장 크다. 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손해보험사들의 전속설계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11개 손보사의 지난해 9월 말 전속설계사는 11만382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0만1856명) 대비 1만1973명(11.8%) 증가했다. 전속설계사는 한 보험사에 소속돼 소속 회사 상품만 판매하는 설계사다.

교차모집 설계사는 소속 보험사 외 1개의 다른 종류 보험회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손해보험사 중 메리츠화재의 전속설계사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말 현재 2만9362명으로, 전년 동기(2만3762명) 대비 5600명(23.6%) 늘었다.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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