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Save on Foods에서 첫 식료품 구매 및 만찬 준비(회,치킨, 라면, 맥주)


[밴쿠버 생활] Save on Foods에서 첫 식료품 구매 및 만찬 준비(회,치킨, 라면, 맥주)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토요일의 마무리 이야기를 먼저 전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즐겨주셔요.

Save On Food 그동안은 요리를 할 필요도 없었지만, 이제는 가볍게라도 해야하기에, 이사를 하고 난 후 처음으로 집에서 저녘을 먹기에, 당일만큼은 그래도 사람답게 먹자는 생각으로 식료품점에 왔습니다. 식료품점이라 말하지만, 식료품만 판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Save On Food 식품에서도 원재료, 반조리, 조리 요리 등 다양한 식품들이 있고, 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를 모두 구경할 수 있으면, 좋으나, 당시에는 배가 고파서,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구매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식료품점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는 썰기만 하는 횟감을 구매하고, 치킨을 조금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근의 Liquor 가게에서, 맥주 하나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렇게, 1만 8000원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요리, 회, 칼, 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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