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덴마크 왕자의 비극 "햄릿"을 보다


[연극] 덴마크 왕자의 비극 "햄릿"을 보다

안녕하세요. 최근의 글 중 제가 "햄릿"을 읽었다는 하나의 글이 있을 것입니다.

그 글은 이 연극을 보기 이전에 "햄릿"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책이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고 나서, 저는 "햄릿"을 보러 일찍이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 왔습니다.

연극은 14시 시작이지만, 좀 일찍이 출발하였고, 일찍이 도착하였습니다. 일찍이 도착하여, 스타벅스에서 오전의 커피 한잔과 아점을 먹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는 것은 2년만이었기에, 주변에 무언가를 사먹을 만한 곳을 몰랐기에, 그냥 가까운데서 가볍게 먹었습니다. 2년전, 군대에 복무 중일때, 휴가인가 외박으로 나와서, "킹아더"를 이곳에서 보았습니다. 당시, 옆자리에 스위스에서 오신 할머니가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할머니는 한국어를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여행으로 한국에 오신 상황이라 하였습니다. 그때, 그러면, 왜 이 뮤지컬을 들으러 왔는 지를 여쭤 보았는데 킹아더의 넘버 중에 한국에만 있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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