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92] 린 캐넌 파크(lynn canyon park)를 걷다. [밴쿠버 생활 D+92] 린 캐넌 파크(lynn canyon park)를 걷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zMjVfMjIy/MDAxNzExMzUxMzQwNjYy.AGptgsD64dRGrYdcsLc0-P_h6LAEkz_VN_PY5d5WubIg.NLF0KVysXE8FBuGxVOvRElKmsS2LXyvR3urzwS_EDtgg.JPEG/20240324%A3%DF074622.jpg?type=w2)
당일은 린 캐넌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쌀쌀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이동하였는데...
처음에 집 밖으로 향하였을 때는, 안개가 뒤 덮인 상황 속에서, 과연 제대로 구경을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걱정과 함께, 씨버스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데...
역시 요시간대의 씨 버스 속에서 바라보는 윤슬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느낌과 동시에... 노스 밴쿠버와 가까워질 수록, 날씨가 선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바다를 건너 가니...떠오른 해가 바다 속에 잠기는 풍경을 구경하며.. 항구에서 지평선 너머의 다운타운이 안개속에 숨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가볍게 바다를 보다가 버스로 곧 바로 향하는 것도 있지만, 중간에 잠시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다시 린 캐넌 파크로 향하였습니다. 9시 16분에 도착한 공원은 도착하자 마자, 차가운 공기가 폐 속에 들어오는 느낌이 마음에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차갑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모임에 참석하기 전에 잠시 주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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