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1] 밴쿠버에서 헤어컷하기, VCC Salon & Spa (가성비 헤어컷)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1] 밴쿠버에서 헤어컷하기, VCC Salon & Spa (가성비 헤어컷)

먼저, 예약했던 것을 이야기 하니... 종이를 건네주며, 싸인을 하고 밖에서 기다리면, 머리를 잘라줄 학생 분이 와서...

이름을 부르면, 그 분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면, 자리에 앉아 머리카락을 자르면 되는데...

생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올만하다고 느낀 점은 학생들이 머리카락 자르는 것을 배우는 과정을 구경하면서, 영어 듣기 훈련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크게, 머리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기간에 오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학생이 옆의 학생에게 어떻게 잘라야 하지, 선생님께 가서, 물어보고, 그것을 실행하고, 선생님이 마지막에 봐주면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솔직히, 본인 머리가 자르기 쉬운 머리는 아니여서... 큰 기대하지 않고, 실제로 가기 전에 경험으로 가는 것이고, 2번 잘라도 괜찮다는 사고로 갔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 값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0.50달러로 시세 대비 50%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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