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홈스테이 집을 뷰잉하고 보증금을 내다.


새로운 홈스테이 집을 뷰잉하고 보증금을 내다.

당일은 밴쿠버에서 마지막 달을 위하여, 새로운 집을 뷰잉하러 나왔습니다. 1차 목적은 새로운 곳을 직접 구해서 살아보는 것입니다. 2차 목적은 마지막달은 살아보지 않았던 곳에서 한 번 쯤은 살아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여러 홈스테이집을 1달 동안만 거주한다는 조건 아래에서 허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왔고 노스밴쿠버에 집을 뷰잉하러 아침일찍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페리를 타고 이동을 하였습니다. 페리를 타고 30여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 또는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고,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서 오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페리를 타고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노스 밴쿠버에 도착하여, 천천히 도보로 이동하며, 사진을 찍으며 놀았습니다.

날씨가 화창해서 그런지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노스밴쿠버를 자주 오기는 하였지만, 항상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여, 도보로 이동하였기에 노스 밴쿠버를 천천히 자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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