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시애틀 2일차 오전의 퍼블릭마켓을 지나 The Gum Wall에 가다.

[미국여행] 시애틀 2일차 오전의 퍼블릭마켓을 지나 The Gum Wall에 가다. 안녕하세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잭)입니다.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는 없었지만, 알차게 다녀온 미국여행기입니다.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시애틀에서 맞이하는 아침과 함께, 붉은 하늘과 함께, 날이 밝아왔습니다.

바람처럼 다가온 아침을 지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시애틀 워터프론트역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가볍게 시애틀 니들 스페이스를 찍었는데, 언제 어떠한 각도로 찍더라도 새로운 결과물이 나오기에, 랜드마크라 칭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어도 이정도 결과 값이 나온다는 점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10여분?

아니면 그것보다 더 적게 걸렸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빠르게 이동하여 도착하였습니다. 항만이 예쁘기는 하지만, 이는 추후에 자유시간 때 마지막에 둘러보기로 결정하고 우선은, 가이드를 따라갔습니다.

가이드라 해도, 장소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