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비용 정리] 입국 당월 12월 비용 정리


[캐나다 밴쿠버 생활 비용 정리] 입국 당월 12월 비용 정리

비용은 월마다 정리할 예정입니다. 12월의 경우, 말에 도착하였기에,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많이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8일) 초반에 Visa카드로 교통비를 결제하면, 그 금액이 상대적으로 적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것저것 채권에 따른 이자수익을 포함해야 하는 지 아닌지 등은 고민하였는데, 최대한 다 포함해서 계산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12월에는 대략 133만 6천원정도 비용이 발생하였고, 이자 발생에 따른 비용은 135만 1천원 정도입니다. 은행 및 출금한 채권 이자만 수익으로 반영하고, 배당금은 수익으로 반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배당금 및 주식은 불가피하지 않은 이상 매도할 예정이 없기에, 최대한 열심히 살아볼 예정입니다. * 비용중심으로 정리하기에, 누적된 마이너스가 어떻게 변화해가는 지를 중점으로 고려할 예정입니다. 총알 자체는 올해 한해를 버틸 수 있지만, 총알이 남으면 남을수록 새로운 것을 또 할 수 있기에, 천천히 최대한 필요한 부분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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