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01] 노스밴쿠버의 월마트 구경


[밴쿠버 생활 D+101] 노스밴쿠버의 월마트 구경

딥 코브를 들렸다가, 잠시 노스밴쿠버에 있는 월마트로 향하였습니다. 월마트로 향하는 버스에서 예쁜 어린 공주님과 어쩌다 보니,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그 어린 친구가 저와 일행분에게 선물로 준 조그만한 쿠키와 함께, 노스밴쿠버의 월마트 건물에 도착하였습니다.

노스 밴쿠버의 월마트는 역시 대형마트 답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의 월마트 매장들은 음식, 의류, 가정용품, 전자제품, 가구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합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필요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상품들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월마트는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경제적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는 대량 구매 및 효율적인 운영으로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상품에 할인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뭐 살 것은 없지만, 그냥 가방 담는 용도로 카트를 빌렸는데... 우리나라 양식이랑 동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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