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늦게 기록하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남을 때 기록을 남깁니다.
저번 글의 버스기사님의 배려로 30여분이란 시간을 벌었기에... 저는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Light House Park로 향하였습니다. 1시간 정도 둘러볼 여유가 생긴 덕분입니다.
그렇게, 버스를 떠나 보내고, Lighthouse Park로 향하였습니다. 요기서도 어쩌다 보니 현지인과 간단한 small talk라 이루어졌는데...
이게 관계를 형성하지는 못하더라도...하나 하나가 소중한 이야기가 되기에, 끝까지 읽어주셔요. 버스에서, 내려서 10여분 이내의 거리에, Park의 입구가 나타납니다.
차를 타고, 오셔도 괜찮지만... 그러실거면, 인원을 모아서, 오기를 추천합니다.
저의 코스는 가볍게, 중간길을 한 번 가로질러서, 갔다가 시간 되면, 좌측이나 우측 코스로 가서, 둘러보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요기도 View point가 많기는 한데...
이를 보고 어떠한 감정을 느낄지는 저에게 달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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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 여행 일지 Light house park (등대)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