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3] 워터프론트 역 인근의 DEVILEE 카페를 가보다.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3] 워터프론트 역 인근의 DEVILEE 카페를 가보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DZfMTUx/MDAxNzA3MTg3MDQwNDcx.7_YWP4DuPCvYNIq6EIbRBKFrewcC8TiSkOi1jkLj-x0g.Ru28Cl4Ug3keIE-IsP4mZ_3uSwOwxKMaa_g5dUW-DTsg.JPEG.tjgusrms7080/20240205%A3%DF084903.jpg?type=w2)
금일도 평소처럼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카페로 향하였습니다. 다른 점은 평소보다 좀 더 일찍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수업 전에 슬리퍼를 사고, 카페를 가고, 시간이 되면, 빈티지 숍같은데에 한 번 가보려고 살짝 일찍이 움직였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DEVILLE 카페입니다.
카페는 친환경적인 분위기와 함꼐, 워터프론트역 바로 정면에 위치하였습니다. 카페에서 주문은 그냥 가볍게 아메리카노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다른게 안 땅겼습니다. 카페 한잔과 이동 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으로 충분한 장소이자, 휴식처로, 좋은 카페였습니다.
딱 적당한 위치에 있고, 시간적 여유 있고, 방향만 맞으면, 가다가 점깐 들러서 커피 한잔 마시며, 쉬다가 이동할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고객이 일부 있었습니다.
대충 커피를 마시고, 달러라마에 가서, 필요한 물건 하나 구매하고, 구제샵에 갈까 하였지만, 내일이 있기에, 학원으로 향하였습니다. ** 혹시, 캐나다에서 홀로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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