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24~128] 평범한 일상이야기2편

당일(목요일)의 오전에도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는데, 흥미로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글은 밑에 링크를 남겨두겠습니다.

그렇게, 그 일을 겸험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로또를 확인하러 향하였습니다. 20불을 구매하였는데, 22불을 얻었습니다. 저번에 산 거는 낙이었기에, 약손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 하나가 될 때마다 기분이 그래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돈을 벌로고 하기 보다는 꿈을 산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로또 당첨금을 받고, 두 번째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15시 30여분에 한국분들과 노래방에 가서 1시간 정도 놀고, 인근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솔직히, 1만 8000원짜리 시그니처 디저트이기에, 사보았는데, 맛이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입맛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일본인 친구랑 만나서, 다음주부터 시험준비 또는 발표 과제 등이 있기에, 가볍게 맥주 한 잔을 하자고 하여서, 펍에 왔습니다.

서로 다른 국가의 남자 3명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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