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6] North Vancouver 여행 2편 [캐나다 밴쿠버 생활 D-56] North Vancouver 여행 2편](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ThfMTIy/MDAxNzA4MjQzMjEzOTQz.GJ7qCaJi_LlAU3Qsv8bFjYkEYCF2e63OetZMJ7oZyP8g.nHINh8VfYk8P1NpTDEmILTLZ74VQrGnDGOEabRdvadkg.JPEG.tjgusrms7080/20240217%A3%DF161701.jpg?type=w2)
Rice Lake까지 둘러본 이후, 나와서 돌아가려던 도중 750m 앞에 뭐가 있다는 표지판을 보고, 750m면 얼마 되지 않으니, 한 번 가볼까란 생각과 함꼐 이동하였습니다. 가다보니, 주차장이 보이고, 주차장의 오른편의 다리로 내려가니, 트래킹 코스가 보이었습니다.
이곳에 온 것이 아쉬워, 오른쪽 아랫쪽 길로 내려갔습니다. 이쪽 길을 따라 걷는 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지이면서, 정갈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고, 옆의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이곳을 걷다가... 살짝 예쁘지 않은 길도 있었지만...
나오니, 첫 번째 다리 앞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하루는 계속 걸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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