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23/124] 평범한 일상이야기


[밴쿠버 생활 D-123/124] 평범한 일상이야기

당주는 큰 재미있는 일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가볍게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요일은 월요일에 술을 마시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평소처럼 일찍이 일어나서, 학교로 향하였습니다. 오전의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다음 학교로 가는데, 좋은 점은 당주부터는 IELTS 수업으로 바꾸었다는 점입니다.

어차피 돌아가기로 한거, 어휘력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레벨도 이게 더 나은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오전의 ESL학교를 마치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저녘 달을 보며,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화요일) 수요일도 평소처럼 커피 한 잔 마시고, 수업을 오전 학교 수업을 갔습니다.

이곳에서 수업을 마치고... 오후 학교에서 잠시 공부를 하다가, 오후 학교의 Conversation Club (사교클럽)에 가서, 영어로 1시간 정도(실제로는 40여분 정도) 이야기를 하다가, 오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수요일도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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