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8] 4주차 기념 "첫 현지 PUB과 Lotto"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8] 4주차 기념 "첫 현지 PUB과 Lotto"

어제는 밴쿠버 생활 중 처음으로 Pub으로 향하였습니다. 어쩌다 보니 오게되었지만, 생각보다 멋있게 생긴 pub이었습니다.

그렇게, 펍 안으로 들어가보니,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실제로는 생각보다 밝고...

그냥 술마시면서, 스포츠 중계를 보는 곳이었습니다. 흑맥주를 마시었는데...1잔을 마시고 난 이후 술기운이 오르더군요.

술 이름은 Rickards Red란 술이었습니다. 그렇게, 중간에 안주로 주문한 음식이 왔습니다.

치킨의 경우, 매운맛소스이지만, 핫소스 계통의 소스를 코팅한 형식으로 왔기에, 생각보다 차가운 맛이었습니다. 오징어 튀김은 맛났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다 보니, 술기운이 올라와서, 화장실로 가는 길에, 복권을 판매하는 자판기를 보았습니다. 한국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여, 쪼금 구매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ATM이 있기에, 술집에 입출금기가 왜 있지 하였는데, 옆에 복권 판매기가 있고, 담청될 경우, 옆의 기계에서 출금하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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