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쿠버 VanDusen 식물원을 다녀온 다음, 가볍게 퀸 엘리자베스 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귀국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것이란 마음으로 향하였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그동안 많이 방문을 하였기에, 이번에는 컨셉 사진을 찍으러 왔습니다. 홀로 향하였기에, 홀로 찍기에는 살짝 힘이 든 부분도 있었지만, 중간에 한 분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여, 새로운 사진을 얻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위의 2번째 사진이 그 결과물인데, 한 커플에게 부탁을 하였는데, 정말로 잘 찍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동안 머리 속에 넣어두었던 사진을 찍고 풍경을 구경하다가 퀸 엘리자베스 공원 하늘과, 밴쿠버 시내를 구경하였고 퀸 엘리자베스 공원 공원 투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바라본 파란 하늘과 바다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밴쿠버 #퀸엘리자베스공원 #밴쿠버명소 #밴쿠버여행 #밴쿠버자연 #밴쿠버관광 #힐링여행 #밴쿠버가볼만한곳 #캐나다여행 #밴쿠버공원 #밴쿠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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