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투어] 고양이 카페에 다녀오다.


[카페투어] 고양이 카페에 다녀오다.

TJ fest를 다녀온 다음 본래의 계획은 도서관에서 3~4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야시장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지체되넜기에, 도서관에 가는 것보다는 야시장 인근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자고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고양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카페로 향하였습니다. 버나비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리치몬드의 한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렇게 이동을 하니, 16시 40여분으로 19시에 야시장이 열리니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리치몬드시에 고양이 카페를 발견하여 그곳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50여분당 18달러였습니다. 1만 8000원 정도입니다. 팁 및 택스 포함해서 1인당 2만 3000원의 비용이 나왔습니다.

그러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밴쿠버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비용이 결코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1번쯤은 또는 정말로 고양이들과 함께 하고 싶을 때는 올 만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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