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블루마운틴 4225 후기


[제주도 카페] 블루마운틴 4225 후기

마지막 스쿠버다이빙이 끝나고 지금까지의 피로를 풀기 위해 블루마운틴 카페로 향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블루마운틴 카페에 차를 타고 이도아여 도착을 하였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저희는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고 다음 코스로 향하기로 하여서 저는 드립커피 중 하나인 블루마운틴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블루마운틴 원두가 다 떨어졌기 때문에...

저는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를 고민하였어요. 카페 자체는 예쁘고 좋죠~!

분위기도 괜찮고 제주도 느낌도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인도네시아 만델링이란 커피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시원한 초코라떼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나서, 카페를 둘러보는데 예쁜 찻잔부터 드립 커피를 만드는 것까지 정말 재미있는 물건들이 너무 낳아서, 보자 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카페를 둘러보다가 잠시 밖도 구경하고 나왔더니 커피가 나왔네요.

찻잔부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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