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회상 여행] 북미 캐나다 밴쿠버 사진 여행 1편

최근에는 시간이 남을 때마다 추억을 회상하는 가벼운 도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일한 길이어도, 이것 저것 신기하고, 혹시 다른 데로 빠질까봐, 지도를 보며 전전근근하며, 주변을 크게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도를 보기는 하지만, 크게 찾아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노래방 당일의 경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F.I.R (대만가수)의 노래 등 다양한 노래를 재미삼아 부르고, 거의 3개월 만에, 중국 음식점에 가서, 짬뽕 등을 먹었습니다.

짬뽕 및 아트 갤러리 그 다음에는 일행과 헤어진 다음에, 저는 제가 밴쿠버 다운타운에 처음 왔을 때, 둘러보았던 게스 타운을 다시 한 바퀴 돌았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둘러보았던 게스타운의 증기 시계도 다시왔습니다.

밴쿠버 가스타운 이번에는 다른 날들과 다르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하여, 사진도 찍고 게스 타운 구석 구석을 다시 둘러보았습니다. 밴쿠버 게스타운 걷다보니, 콘트라 베이스와 타악기의 소리도 들리고 의외로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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