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연금은 고령 농업인의 노후대책


농지연금은 고령 농업인의 노후대책

전북 순창군 복흥면에서 농업경영을 40여년간 해온 농업인 김모 씨(68. 남)는 최근에 농업인 지인의 소개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농지연금을 가입하게 됐다.김씨가 가입하게 된 농지의 면적은 3,500 정도로 15년 형으로 가입해 월 50만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다.김씨는 "농지연금 가입으로 생활에 여유가 생겨 마음이 든든해 졌다.

나처럼 망설였던 사람에게 적극 권유하겠다"고 말했다.농지연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운용하는 정책사업으로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을 위해 소유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방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농지연금은 이미 농업인들의 노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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