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 시행사의 시간 (時間)


거북섬 - 시행사의 시간 (時間)

7월 말경 준공이 나고 이제 시행사의 칼춤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기다렸다는듯 그들만의 방식으로 수분양주들을 압박해 나왔으며, 소송에 들어간 사람들을 아주 파렴치한 또한 멍청한 사람들로 매도 하고 본인들은 대인배 인것 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 신호탄이 년간 5%씩 임대지원 2년 제안 이었다. 시행사는 분명히 썬셋101에 비대위가 구성이 되어 있는것을 알고 있음에도 보란듯이 개무시하고 패싱하며 수분양주들에게 각각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서 상기 파일을 전송 했다.

내용인즉, 잦은 민원으로 준공이 연기되었고, 건물 이미지도 훼손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렇게 늬들에게 베푼다.

라는 취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문자를 받고 정말 피가 꺼구로 솟는 느낌을 받았다.

이렇게 후안무치 할수 있는가? 제공하기로 한 건물을 이렇게 엉망으로 해놓고, 거기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단 1줄도 없이 민원이 많아서 준공이 지체됐고, 자기들이 대인배라 선행을 베푸는듯한 늬앙스로 지원금을 운운하니 오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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