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도지입니다. 다들 모자 많이쓰고 다니시나요?
저는 모자를 마지막으로 써본게 4년전인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일했던 알바나 직장도 '단정함'을 필요로 하다보니 제일 자주썼을때가 군시절이네요 ㅎㅎ 그런 제게 뜻하지않게 모자가 생겨 오늘은 모자리뷰를 해보려합니다.
'바잘'이라는 브랜드의 오버핏 볼캡이에요! 바잘(Varzar) 스터드 로고 오버핏 볼캡 블랙 볼캡이 안어울린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모자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나요? 그게 바로 접니다.
근데 나이먹고 다시보니 얼굴보단 '얼굴형' 을 봐야하더라구요. 제품 리뷰전 본인에게 맞는 볼캡 고르는 법과 예시를 보고 가겠습니다.
Tip 1) 얼굴폭과 모자 챙 너비 맞추기 2) 긴얼굴은 내부 깊이가 깊은 모자 3) 옆머리가 발달시 원단이 힘있고 단단한 모자 방탄진님이랑 캐스퍼님인데요, 볼캡을 쓴 연예인들을 보면 대부분 자기얼굴너비롸 같거나 큰모자를 쓰는걸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완성은 얼굴이라 생각하는 분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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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머리가 작아보이는 바잘 스터드 로고 오버핏 볼캡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