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천재 스즈키 이치로 선수


노력의 천재 스즈키 이치로 선수

1 이치로 선수가 놀라운 점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꿈을 일기에 쓰면서 남들과 다른 행보를 보여온 것이지 않을까? 1류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해 이미 3학년 때부터 365중 360일을 열심히 훈련하고,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일주일에 5~6시간으로 제한하며 남은 시간은 꿈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목표를 높이 잡았다. 17살에 타율을 10할을 목표로 했는데 훗날 말하기를 자신이 7할 타율이 가능했던 것은 10할을 목표로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기관리 측면에서도 대단한 게 몸의 리듬을 완벽하게 같은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경기 시작 전엔 무조건 페퍼로니 피자를 먹고, 아침 겸 점심으로는 아내가 만들어준 카레만 먹는 루틴을 가졌다.

모든 루틴을 오로지 야구를 위해 집중하는 것이다.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인상적이다.

"노력하지 않고 뭔가를 잘 해내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고 한다면, 나는 절대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뭔가를 이루는 사람이 천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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