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라리모어(Taylor Larimore)가 98년간 쌓아온 지혜에서 얻은 투자 교훈


테일러 라리모어(Taylor Larimore)가 98년간 쌓아온 지혜에서 얻은 투자 교훈

테일러 라리모어,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투자 전문가 평범한 사람들이 재정적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두 명의 인물이 있다. 첫 번째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초저비용 인덱스 뮤추얼 펀드를 제공한 뱅가드 그룹의 창립자 존 C.

보글(John C. Bogle)이다.

두 번째는 테일러 라리모어(Taylor Larimore)라는 98세의 노인이다. 라리모어는 '보글헤드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보글헤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곧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라리모어의 지혜로부터 계속 혜택을 받고 있는 수십만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엔 나도 포함되어 있다. 라리모어는 벌지 전투 당시 제101공수사단 낙하산 병으로 참전한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다.

그의 전문 경력에는 생명보험 설계사, 국세청의 세입 담당관, 남부 플로리다 중소기업청의 재무 부서장, 데이드 카운티 주택 금융 당국의 국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86년 라리모어는 보글이 쓴 <보글 온 뮤추얼 펀드(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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