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랜드몰 방문 / Lush, 버블티 등


우드랜드몰 방문 / Lush, 버블티 등

Lush 우드랜드몰에 방문했다. 이번에는 말 그대로 윈도우쇼핑만을 위해서 방문했다.

그 중에서도 Lush와 아이패드미니6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아이패드미니6는 지난 포스팅에 이야기했으니 이번에는 그 외의 것들에 대해 좀더 적어보려고 한다. Lush에 들어가니..

Lush의 향기가 그렇게 강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한국 같았으면 근처에만 가도 Lush 냄새고 요동을 칠 텐데 이상한 일이었다.

이것도 코로나 때문인가 싶었지만.. 현재 Lush는 할로윈데이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스크림으로 만든 비누(?)도 있었다.

그리고 유령을 캐스퍼 비슷한 외양으로 만든 비누도 있었다. 지인 중에 Lush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지인 찬스를 받을 수 있을 텐데..

지인이 작년까지 Lush에서 일했는데, 작년에 잘렸다고 한다. 직원에 대해 신경쓰기로 유명했던 Lush라 더욱 애정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힘들자 다 잘라내는 걸 보고 Lush에 대한 신뢰가 급감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Lus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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