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은 확정된 바 없어"


금융당국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은 확정된 바 없어"

금융당국 "무·저해지보험 해지율 가정은 확정된 바 없어" 이춘규 기자 승인 2024.07.05 09:34 「‘실적 부풀리기’ 무·저해지보험, 칼 댄다...보험료 10% 뛸 듯」 보도 해명 한 신문이 4일 「‘실적 부풀리기’ 무·저해지보험, 칼 댄다... 보험료 10% 뛸 듯」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실적 부풀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무·저해지 보험상품의 해지율 가정에 제동을 건다”라고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확정된바 없다"고 해명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보도 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무·저해지보험의 해지율 가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안이 없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규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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