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아내 ‘1천만원 목걸이’ 인기라더니…가격 또 올랐네 송중기 부부 [사진 = SNS캡처] 프랑스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최대 10%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 브랜드의 주얼리는 최근 김건희 여사에 이어 배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가 착용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올해 초부터 롤렉스 등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줄줄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데, 식지 않는 인기에 당분간 가격 인상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출처 = 반클리프 아펠] 13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11일 일부 제품 가격을 5~10%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화이트골드 가격은 540만원에서 570만원으로 7.5% 올랐고, 옐로우골드 가격은 510만원에서 530만원으로 3.9% 인상됐다.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가 착용했던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핑크골드, 다이아몬드)는 1080만원에서 3.6% 오른 1130만원이 됐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들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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