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한국 대세'…연봉 10억 시대 연 '이 선수' 정체


'누가 봐도 한국 대세'…연봉 10억 시대 연 '이 선수' 정체

'누가 봐도 한국 대세'…연봉 10억 시대 연 '이 선수' 정체 입력2023.01.08. 오후 5:37 수정2023.01.09.

오전 12:22 courtneymcook, 출처 Unsplash 경기침체에…기업들 마케팅 효과 확실한 선수에 '올인' 박민지, 역대 최고액 '신기록' 2년간 보장금액만 20억원 달해 인센티브와 각종 상금 더하면 2년 60억원 이상 달할 전망 골프업계 '빈익빈 부익부' 조아연·이소미·박현경 등 스타들 일찌감치 후원사와 계약 마쳐 40위권 이하는 '둥지' 찾기 난항 의류 후원도 대폭 줄어들 듯 사진=뉴스1 경기침체 조짐이 보이면 기업들은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다. 무턱대고 다 줄이는 건 아니다.

여기에도 순서가 있다. 인건비는 뒤에, 홍보·마케팅 비용은 앞에 놓는다.

매출과 이익을 늘리는 데 확실하게 도움이 되지 않는 홍보·마케팅 비용은 여지없이 잘린다는 얘기다. 지금 국내 프로골퍼 후원시장이 그렇다.

올해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에 꽁꽁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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