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투어] 파주의 맛난 브런치 맛집 "금릉동 커피" 다녀오다.

파주 "금릉동 커피" 금일은 아침 일찍이 파주 "금릉동"에 있는 브런치맛집 금릉동커피에 왔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가기 전에, 잠시 부모님과 간단한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러 "브런치"카페에 왔습니다.

운전을 하여, 오랜만에 금촌에 왔는데 카페는 정말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학교 앞에 위치해서, 그런지 담소를 나누기에 정말로 적합한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가볍게 샌드위치와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전신거울이 있기에, 가볍게 사진을 찍어보며 오늘 옷이나 머리 괜찮은지 한 번 확인을 하였습니다.

브런치 카페에 이런거 하나만 있어도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고, 움직이기 전에 한 번 체크하고 나가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샌드위치와 커피가 나왔습니다.

커피는 깔끔하고 샌드위치는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제가 올해만 카페를 최소 60군데 정도 방문했는데 그 중 브런치 카페는 40군데 정도였습니다.

캐나다의 대부분의 카페는 브런치 카페였고 한국에서도 종종 방문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카페투어를 ...

원문링크 : [카페투어] 파주의 맛난 브런치 맛집 "금릉동 커피"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