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ESL학원 중 하나인 코너스톤 학교에 다녀오다.


밴쿠버의 ESL학원 중 하나인 코너스톤 학교에 다녀오다.

맑은 하늘 142일이 되는 어느 날, 저는 코너스톤(CICCC)에 다녀왔습니다. 당일 아침에는 홈스테이비를 홈스테이맘에게 건네주고, 아침 일찍이 밴쿠버의 다운타운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CICCC건물로 향하였습니다. CICCC건물이 다운타운에 여러 개 나누어져 있는데, 저는 착각해서, 다른 건물 쪽으로 향하였고, 그곳에서 배가 고프다며 아침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나니, 제가 잘못 찾아간 걸 알아서, 빠르게 가야할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코너스톤 건물에 도착하여, 스피킹 클래스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렇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코너스톤에 다니시는 분의 도움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는 공간이 오픈된 형식이라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한국인들이 주 고객이 아니다 보니, 관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교 등을 행하기에는 매우 적합한 구조였습니다.

ILSC, VGC, CCEL의 경우 이러한 공간이 제한되었기에, 수업에서 친해지거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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