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0] 24년 1월 비용 정리 (1달 생활비)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0] 24년 1월 비용 정리 (1달 생활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DJfMzAg/MDAxNzA2ODE1NDkxNzEw.uVqZ0YmzKeiCCh-KzZ4GXTu7LCy0bHHh-uQousa6Oawg.qW6x8EmbCCsrzeVmOcjWLPvJVoqZrvCo5I0iu4Ho_Mgg.PNG.tjgusrms7080/%BD%BA%C5%A9%B8%B0%BC%A6_2024-02-01_144723.png?type=w2)
금일은 밴쿠버에서의 1월달 비용을 정리하였습니다. 1월달은 적응기간이기도 하면서, 이곳 저곳을 탐색하는데, 중점을 두었기에...예상했던 금액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현지에서 비용은 대략 1월 달에는 180만원 정도 사용되었습니다.
Case By Case이기는 하지만, 숙소의 비용이 6할을 차지하고, 그 외의 비용은 10% 살짝 아래에 위치한 모습을 보이었습니다. 아마, 큰 여행을 아직은 가지 못하였기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달에는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준비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금액은 대략 1460만원 정도이었습니다.
당월의 비용 중 필수비만을 생각하면, 150만원 정도이고, 그 외 비용을 생각하면, 30만원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비보다 적게 사용되었습니다.
홈스테이 집에서 밥을 먹으니, 식비의 비중이 줄어든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는 제 기준이고, 사람에 따라, 생활 패턴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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