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22] 밴쿠버 다운타운의 English Beach부터 도보 산책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2] 밴쿠버 다운타운의 English Beach부터 도보 산책](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xMTZfNTYg/MDAxNzA1Mzc5OTk1NDA1.fIJ4fZTERwHFKq7RFHK-QTCR2e6P2Bo2fAhKU4ThXjIg.49lsJSicpTVQfs1jGDRU6G5stKiXTNaZDrwOitH8AeYg.JPEG.tjgusrms7080/IMG%A3%DF20240115%A3%DF131345%A3%DF821.jpg?type=w2)
14일 일요일 밴쿠버에서의 하루는 다운타운의 English Bay로 향하면서 시작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잉글리시 베이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만으로, 밴쿠버 다운타운 반도의 시워시 바위와 프로스펙트 포인트 사이에 있습니다.
이 만은 남서쪽으로 포인트 그레이의 북서쪽 끝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스탠리 공원, 웨스트 엔드, 키실라노,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 그리고 유니버시티 기부 랜드의 해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버라드 만의 남동쪽 부분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의 동쪽 끝에는 False Creek이라는 이름의 좁은 입구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함께 도시 생활과 자연의 조화로운 조합으로 유명합니다.
사진은 그곳에서 찍은 많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일부만을 첨부하였습니다. 바닷가의 해변과, 산책로 저 바다 너머의 선박들을 보면서 걷기도 하고 걷다보면, 캐나다 Goose(거위), 다리 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며, 구경하며, 걷다가 하루를 ...
#밴쿠버
#캐나다일상
#일상이야기
#일상산책
#일상블로그
#일상
#워킹홀리데이
#밴쿠버해변
#밴쿠버이야기
#밴쿠버생활
#코업
원문링크 : [캐나다 밴쿠버 생활 D-22] 밴쿠버 다운타운의 English Beach부터 도보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