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주의 금요일은 밴쿠버에서 6개월 간 다니던 학교에서의 모든 수업을 끝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금요일의 모든 시험들을 마치었고, 2주 후에 귀국을 하기 전 마지막 등산 약속을 잡았습니다.
일상 사진 솔직히, 준비를 하고 비행기를 타러 가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마지막에는 좀 더 일상처럼 아무일 없는 것처럼 더욱 있다가 가고 싶다는 생각에 이를 결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이야기를 하였고, 잠시 집으로 가기 전에 공원에서 맥주를 좀 마시기로 하였습니다.
공원 맥주 4월부터는 거의 이 친구와 매주 금요일에 수업을 끝마무리하고 술을 마시었던 것 같습니다. 당주에는 저의 마무리를 기념하며, 술을 마시면서, 앞으로 서로 무엇을 할 지 등을 이야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공원 맥주 그렇게, 안주와 맥주를 마시며, 기분 좋게, 이야기를 마무리하였고 워터프론트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밴쿠버 워터 프론트역 안전하게, 귀가를 하는데, 노스 밴쿠버의 장점은 자연이 매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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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에서의 학원에서의 수업을 끝마무리하며-졸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