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맛집] Catch 122 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다.


[밴쿠버 맛집] Catch 122 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다.

밴쿠버 브런치 카페 이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이전 글에서 이야기하였지만, 휴대폰의 액정이 나가면서, 당분간은 세컨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워터마크 기능이 없기에, 시간의 적시성을 표현할 수 없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현재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광고 글이 아닙니다.)

당일 오전에는 친우들과 등산을 하기 이전에 브런치 카페에서 가볍게 아점을 먹고 등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밴쿠버 브런치 카페 메뉴판 우선은 가볍게 음료수를 주문하고 음식들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뜨거운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정말로 덥거나, 힘든 날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뜨거운 커피가 땅기더라구요.

커피 4잔 그렇게,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는데 앞접시를 먼저 받았습니다. 도자기 및 카페 내부 한국의 경우, 도자기 회사가 기본적으로 공장에서 만든 것을 제외하고는 하나라 보아도 무방한데 이곳의 경우, 저 브랜드가 과점을 하는지, 아니면 소규모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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