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se Mountain 등산 브런치 카페에서 점싱을 먹고, 등산을 하러 그라우스 산에 왔습니다. 이것으로 이 산을 3번째 등산을 하게 된 것인데, 시간이 되면 한 번 정도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등산로 등산 코스가 힘들면 힘들고, 괜찮다면 괜찮은 코스로 핵심은 중간에 쉬는 타임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가 기울기가 일정하게 지속되는 코스라 꾸준히 오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산을 오르고 나니 산 정상 산 정상의 모습이 또 달라서, 좋았습니다. 해발 1231미터의 산이다 보니, 오를 때마다, 날씨가 상이하니, 그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이 좋은 산입니다.
저번에 왔을 때는 곰돌이가 편하게 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 친구들이 활동을 하는 타이밍에 와서, 즐거웠습니다. 그리즐리 베어 (회색곰) 저 거대한 몸에, 거대한 발톱 사나이의 기세가 느껴지는 모습이 정말로 멋지었습니다.
그리즐리 베어 (회색곰) 그렇게, 회색곰을 보고, 저희는 산 밑으로 내려가기 위한 곤돌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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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등산일지] Grouse Mountain 3번째 등산 (곤돌라-하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