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42] Sea Bus 도전 및 Nort Vancouver 사전 조사


[캐나다 밴쿠버 생활 D-42] Sea Bus 도전 및 Nort Vancouver 사전 조사

금일은 아침 일찍 나와서, 리치몬드 샌트리에서 바지를 찾아보고, Nort Vancouver로 향하였습니다. 뭔가 적당한 바지가 안보여서...오늘은 패스하려고 합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오늘은 Vancouver의 북쪽을 탐색하려 떠났습니다. 일정 범위를 두고, 천천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리치몬드에서 밴쿠버의 다운타운으로 먼저 이동하여, 잠시 쉬다가... 워터프론트 역의 Sea Bus를 타는 곳으로 갔습니다.

씨 버스를 타러 가보니... 특이한 점은 다른 역은 내부에 화장실이 안보였던 것 같은데...

이곳은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물론, 씨 버스를 타는 탑승장 안에요.

(착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곳에서 Sea Bus (배)를 기자리니...

배가 도착하였습니다. 배를 타고, North Vancouver로 향하였습니다.

배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배를 타고 넘어가니...

조금씩 구름이 사라져 가기 시작했고 도착할 때에도 구름은 있었지만... 그래도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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