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투어] 팀홀튼스 2번째 피자, 베이컨 피자를 맛보다. [피자투어] 팀홀튼스 2번째 피자, 베이컨 피자를 맛보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TRfMTk0/MDAxNzE4MzE0MjI3Nzg5.wAjbxJ5q_cHMSI6Q9w2_a4G4FGVdQEF9UcPZGiqqZ54g.-yQg5fSeMnTW1yFLDrAZgS4NwN8tgctbN9g-HS2UzKEg.JPEG/20240613%A3%DF140645.jpg?type=w2)
캐나다 팀홀튼스 팀홀튼스에서 판매하는 4종류의 피자를 전부 맛보기 위해, 당일도 팀홀튼스를 찾아왔습니다. 저번에는 기본이 되는 치즈 피자를 맛보았으니, 이번에는 베이컨 피자를 맛보려고 합니다.
팀홀트스 피자 2일 연속으로 피자를 맛보는 것이기에, 당일에는 콜라와 함께 이를 맛보려고 합니다. 이것만 클리어 하면, 이제 팀홀튼스의 피자 종류를 절반은 맛본 것입니다.
물론, 크게 의미가 있는 행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돌아가기 전에 하나는 클리어 한다는 마음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베이컨 피자 베이컨 피자의 생김세는 확실히 치즈피자보다 더욱 풍족해보았습니다.
가격 차이 대비 솔직히 베이컨 피자가 더 보기 좋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베이컨 피자 그렇게, 맛을 보는 데, 확실히 방금 구운 피자답게 맛은 당연히 있었고, 가격 대비 확실히 맛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확실히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은데 800kacl 정도의 열량 치고는 배가 차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은 것은...제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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