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월은 생각보다 크게, 자금이 소모되었습니다. 최근 글 중에 제가 당주부터 학교를 추가로 다닌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학원비로 대략 160만원 정도 소요되었고... 미국 여행 중에 사용된 식비 및 여행 비 등으로 추가 비용이 좀 더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2월 비용에서 대략 40만원정도 더 사용되었는데...
여행비 중 일부는 식비로 넘어가서, 결과적으로 외식비로 사용된 금액이 대략 40만원정도로 동일하였습니다. 이게 많으면 많고, 적다면 적은 금액이라...
홈스테이를 덕분에 일상적인 식비를 줄였지만, 식비가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고... 식비가 이 정도면 그래도 적당히 사용되는 것 같다고 느껴지기도 하는 순간입니다.
어쨌든, 당월 및 차월 비용만 생각하면, 저 금액이고...지금까지의 비용을 생각해보면 3월 말을 기점으로 제가 처음에 생각해 두었던 1차 자금의 한계선을 넘었습니다. 아마, 학원을 추가로 결제하지 않았더라도...4월 초...글을 쓰고 있는 현재 아니면, 다음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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