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브랜드햄버거]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파이브가이즈 다녀오다.


[미국브랜드햄버거]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파이브가이즈 다녀오다.

파이브 가이즈 밴쿠버에 오고 나서, 거의 초반에 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Five Guys를 찾았습니다. Five Guys를 저번에 방문하였을 때에는 염분기가 많아서, 소화불량에 시달렸는데, 이번에는 소화제를 먼저 먹고나서, 다시 찾았습니다.

미국식 햄버거 이곳은 저번에 갔던 매장과는 다른 노스 밴쿠버에 있는 매장입니다. 노스밴쿠버 파이브 가이즈 이곳의 매장은 다운타운과 비슷하면서도, 사람들이 더 적어서, 더 마음이 편하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나서 파이브 가이즈 티켓 #내돈내산 인증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나왔습니다. 저번에 주문하였을 때는 감자튀김이랑 콜라 사이즈 선택을 잘못하여, 저번보다는 양을 줄였습니다.

감자튀김 햄버거 그렇게,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데, 맛있었습니다. 콜라와 음료수를 끊임없이 마시게 되기는 하였지만,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속이 꽉 차있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먹음직 스럽고, 맛도 깔끔하였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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