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135] 밴쿠버에서 캐나다 해군 전함에 타보다.


[밴쿠버 생활 D-135] 밴쿠버에서 캐나다 해군 전함에 타보다.

드디어,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밤 바다의 깊은 소리를 듣기에 앞서, 도착한 캐나다의 전함을 구경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군함에 올라갈 차례가 가까워졌습니다. 군함으로 향하는 대기줄 속에 캐나다 해군을 모집 또는 정보를 공유하고 안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이곳에 오기 전에 캐나다의 해군의 필요조건을 가볍게 검색해보았습니다. 주요 조건 중 하나는 Citizenship 또는 PR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하는 게 가능합니다. 저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지만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을 하였다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위 사진을 보시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기념품으로 팜플렛 하나 챙겨서, 배에 올라탔습니다. (다만, 팜플렛을 끝까지 가져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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