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을 맞이하면서 "당근 광고"를 해보다. 연말과 연초를 맞아, 당근마켓에 두 가지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하나는 학원 광고, 다른 하나는 개인 블로그를 소개하는 광고였습니다. 처음에는 학원 광고를 주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도 재미 삼아 광고해보자는 가벼운 마음에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개인 블로그 광고는 “일상을 기록하는 Jack”이란 이름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학원 광고에 비해 훨씬 가벼운 분위기로 제작되었고, 블로그의 콘텐츠가 지역 주민들에게 얼마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실험하는 의미가 컸습니다.
결과적으로 약 900회 노출에 4번의 클릭이 이루어졌으며, 클릭률은 0.41%로 학원 광고에 비해 절반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솔직히, 반쯤 재미로 한 것이기에 일정은 2일 이었지만, 하루만 하고 광고를 중단시키었습니다.
학원 광고는 “지호학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으며,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맞춤형 수학 수업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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