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The villager burgery(연어 햄버거)

금일 점심으로 햄버거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음식은 연어 햄버거입니다.

햄버거집에 들어가서, 저는 연어 버거를 주문하였습니다. 저번에, 먹는 양이 줄어서인지, 햄버거를 먹다가 체하였기에, 이번에는 햄버가 하나만 주문하였습니다.

햄버거를 주문할떄, 사장님이 팁결제 창을 자체적으로 패스를 누르시고, 결제를 하여서, 햄버거 가격에 소비세를 합하여, 10.4달러였습니다. 솔직히, 팁은 별로 의미없고, 이곳의 장점은 밖을 바라보며,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조그나게 있고, 밖에 야외 태이블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이곳을 지키며, 메뉴판이 정말 재미있게 되어있었습니다. 메뉴판에서 연어의 그림이 가장 인상 깊어서, 연어 햄버거를 주문하였습니다.

연어햄버거에는 이수씨개가 끼워져 있었는데 저는 그냥 이를 들어서, 먹었더니... 연어에서 나온 기름이 밑으로 새었습니다.

ㅠㅠ 접시에 올려줄 떄, 접시를 챙겨야 되었더군요, ㅠㅠ 그냥 들어서, 먹어도 괜찮겠지 하고 먹다가난 사고...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