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도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우선은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우선은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에...최근은 체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하더라도 6월까지는 우선은 캐나다에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을 지를 결정하는 것은 저의 몫이니...
이를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를 생각 중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오늘은 연합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씨애틀 여행을 예약할 예정입니다.
본래는 시애틀은 최대한 미룬다음에 마지막에 잠깐 들르는 코스로 이동하고자 하였지만...뭐 어쩌다 보니, 그냥 가기로 하였습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들을 정리하며, 아침운동을 가볍게 마치고...
스카이트래인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운동삼아 도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큰 문제가 없는 이상, 걸어가는 것이 하루의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 생활도 얼마 가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현재의 생활은 그렇습니다.
그렇게, 다운타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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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밴쿠버 생활 D+83] 미국 씨애틀 투어를 준비하다. (3.30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