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 새로 온 친구를 데리고 다운타운에 또 가다...[밴쿠버 생활D-63] 라면먹고 새로 온 친구를 데리고 다운타운에 또 가다...[밴쿠버 생활D-63]](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yMjVfMTg5/MDAxNzA4ODY4MDE4MjY1.gNw2vJKxU_bmD4TyRtYOi5h0wRBThBbyWjWwDlET0Xgg.cO0XiovdTNNSG0PR_LXilJGwjW6yuyTAuPkM-L4NEEUg.JPEG/20240224%A3%DF123607.jpg?type=w2)
한 명의 친구가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바로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잠시 바깥에 나갔다 오니...어느덧 도착해 있었습니다.
목요일에 홈스테이 집주인이 새 친구오면 다운타운에 데려가 달라고 이야기 해서, 알았다고 하였기에... 다운타운에 다녀와야 했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배가 너무 고파서...한국에서 가져온 마법의 수프에 라면을 끓인 다음, 김치와 밥을 함께 세팅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라면은 언제먹어도 맛있는것 같습니다. 진라면 수프에 농심 면발...
어쨌든, 점심 먹고나서, 새 친구를 데리고 다운타운으로 향하였습니다. 처음에 어디가고 싶는지 물어보았을때는 계획이 없다고 하였지만...
도착하니, 쇼핑몰을 둘러보고 싶다고 이야기하여, 쇼핑센터를 둘러보았습니다. 저에게 남자 상품 판매하는 곳을 물어보는데...저도 한 번도 여길 둘러본 적이 없기에...
그렇게, 이곳을 둘러보다가 둘러보다가... 밖으로 나오니,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하여, 시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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