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직을 서면서 그리고 목요일에는 #코로나 확진 의심자때문에 코오트 격리되면서 더 더욱 여행을 떠났던 추억이 떠올랐다! 많은 곳을 떠났지만, 그 중 기억에 남는 곳은 세부시에 있는 Mountain View에 있는 National Park였다.
나는 이 곳을 들어가면서 느낀 점은 솔직히 춥다 였다.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추웠었다.
그 저께랑 어제도 추웠다. 컨테이너가 그리고 격리생활관이 바람이 세 들어와 추웠다.
어쨌든, 이 곳의 수영장에서 놀다가 숙소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어요!!! 이곳에서 잠도 자고 맛난것도 먹고 ㅎㅎㅎㅎ 그렇게 자고 나니 새파란?
하늘과 아름다운 태양이 저를 비추어 주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비가 내렸지만 다음 날에는 맑아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마치, 군대에서 하루는 힘들면 달콤한 휴식이 있고 집에 갈 날이 가까워 진다는 희망이 있듯이 그렇게 오늘도 추억을 회상하며 집으로 갈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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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오늘의 추억: 세부섬 Mountain View National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