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4] Granville Island 구경 일지


[캐나다 밴쿠버 생활 D-54] Granville Island 구경 일지

금일은 당분간 머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오전에 머리를 짧게 짜르고 과제를 좀 하다가, Granville Island로 향하였습니다. 머리는 현지 Barber shop에서 짤랐는데, 2만원 정도 사용되었습니다.

그냥 짧게 짤랐기에, 기록을 남길만한 의미는 크게 없다고 생각하여, 패스합니다. 오후에 2시쯤에 다운타운에서 Granville Island로 향하였습니다.

버스는 밴쿠버 City Centre 역인근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리어서...살짝 걸어가니 Granville Island가 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도착했나 했는데...보이는 순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일지의 주요 목적지는 햄버거 집인데, 가격은 생각보다 꽤 있는 집이었습니다.

상세한 가격같은 것은 3월 초 가계부에 첨부될 예정입니다. 어쨌든, 들어가는 입구부터, 수많은 보트들이 정박되어 있는 모습과 파란 하늘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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