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생활 D+78] 지역 카뮤니티 센터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다. [밴쿠버생활 D+78] 지역 카뮤니티 센터에 가서 배드민턴을 하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zMTFfMjQ0/MDAxNzEwMDkyNzgxMzk3.YC2PCast9uf4jte4hA08jyDYES-nXwLeUxrWbQq4FmMg.plE6MYYw0ysCUO47Bzv3bAtijK4_O7WBkRdAQXl0zssg.JPEG/20240310%A3%DF101610.jpg?type=w2)
당일은 이곳에 온지 거의 11주가 지나가는 상태이지만,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 번 배드민턴을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에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 이동하여, 코트 이용료를 내고,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빌렸습니다.
개인 라켓이 있으면 좋겠지만...이곳에 꾸준히 다닐 지는 아직모르기에, 그냥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가 보니, 일부 분들이 이미 팀을 이루어서 배드민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니...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차기 시작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짝을 이루어서 오는 형태라...끼기가 살짝 예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중국계 사람들이었습니다. 지역적 특징도 있기는 하지만...스포츠 종류의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한 분이 배드민턴 한 번 같이 치지 않겠냐고 이야기 해주어서, 30여분 정도 배드민턴을 치고,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밥을 먹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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