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D-57] 밴쿠버 Flea 마켓, 퍼시픽 센트럴역, 그리고 퀸엘리자베스 공원과 블로델 컨서버토리를 다녀오다.


[밴쿠버 생활 D-57] 밴쿠버 Flea 마켓, 퍼시픽 센트럴역, 그리고 퀸엘리자베스 공원과 블로델 컨서버토리를 다녀오다.

당일 기록은 솔직히 기쁘기도 하지만, 우울했던 기억도 있지만, 기쁜 기억만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당일은 아침에 Vancouver Flea마켓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의 입장료는 과거에 왔을 때처럼 2달러로 동일하였습니다. 이곳에 올때마다 눈이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오늘 이곳에서는 하나의 물품만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다가... 3주전에 있었던 물품이 그대로 있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새로운 물품이 있는 것도 보이었습니다.

옛날 물건도 예쁘기도하고 볼 만한 물건도 많기에... 이곳을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나갔습니다. 이곳에서, 이번에 구매한 물품은 옛날 엽서입니다.

엽서를 몇 장 구매하고... 구경하다보니 더 사고 싶은 물건도 많지만...

필요없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고개를 돌리고 이곳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구경온 곳은 퍼시픽 센트럴역입니다. 그래도 지나가는 길인데, 잠시 건물 구경하고...

이동하였습니다. 워터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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