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생활 D-50] 밴쿠버의 한 Pub에서 Super Bowl을 보며...하루를 보내다.


[캐나다 밴쿠버 생활 D-50] 밴쿠버의 한 Pub에서 Super Bowl을 보며...하루를 보내다.

금일은 홈스테이집 파파 덕분에, 현지 펍에서 Super Bowl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가볍게, 산책을 다녀오고, 할 것이 없어서, 라면을 먹으며, 영화를 보다가...

나왔습니다. 12시까지 기다리는 게 스트레스를 받는 저를 보며, 드디어 미쳐가는 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만히 쉬는 것이 스트레스인 현실...

어쨌든, 그렇게 쉬다가... 적당한 시간 때 나와서, 버나비 지역의 한 펍으로 왔습니다.

캐나다의 펍은 지역민들이 모이는 펍, 퇴역 군인 같은 특정 맴버만 받는 펍, 그냥 펍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곳 또한, 특정 맴버만 받는 펍으로, Super Bowl을 보면서, 음료와 햄버거를 마시고 먹으며, 즐기기 위해서, Homestay Father을 통해, 티켁을 구매하였습니다.

(입장 및 맥주 한잔, 및 햄버거를 주는 티켓입니다.) 이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연령대는 기본적으로 정년 퇴직 이후이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현지인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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